하우스 벙커침대 해체 ㅜㅜ
2017. 11. 5. 16:04ㆍ목공 DIY
거의 2달에 가까이 자르고, 깍고, 붙이고, 조으고, 칠하고한 하우스 벙커침대를 해체했습니다.
만들때 부터 분해를 고려했어야 했는데 너무 생각없이 만들어서 ㅜㅜ
분해하면서 지금껏 만들었던 과정들이 다시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이사를 해야하니 어쩔 수가 없지요
벽면에 모든 나무를 제거하고, 지붕도 떼어 냈습니다.
바닥도 이렇게 떼어내고...
바닥은 도경이 아토피때문에 편백나무로 했었는데...
점점 해체가 되는군요
고생하신 해체 맴버들 입니다.
만들때보다 맴버가 아주 단촐합니다.
요렇게 해 놓으면 이사짐 센터에서 가지고 가기로 했었죠.
다시 조립은 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은 다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뭐 이런거요
만들때 부터 분해를 고려했어야 했는데 너무 생각없이 만들어서 ㅜㅜ
분해하면서 지금껏 만들었던 과정들이 다시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이사를 해야하니 어쩔 수가 없지요
벽면에 모든 나무를 제거하고, 지붕도 떼어 냈습니다.
바닥도 이렇게 떼어내고...
바닥은 도경이 아토피때문에 편백나무로 했었는데...
점점 해체가 되는군요
고생하신 해체 맴버들 입니다.
만들때보다 맴버가 아주 단촐합니다.
요렇게 해 놓으면 이사짐 센터에서 가지고 가기로 했었죠.
다시 조립은 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은 다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뭐 이런거요
'목공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우스벙커침대 제작기 (0) | 2017.11.04 |
---|---|
거실 복도등 달기 (0) | 2017.05.06 |
베란다 데크만들기(삼겹살 구워먹기용 ㅎㅎㅎ (3) | 2016.09.26 |
어머니 침대 만들어 드리기 (0) | 201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