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음식점이 있나 싶을 정도로의 불만이 집 - 불친절(사람 차별함) - 맛없음, 찬도 없음 가성비 꽝!! - 다시 안올 집 불판이 까맣게 타서 불판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나 :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쥔장 할매 : 그래도 다 구워 먹을 수 있으니 그냥 구워 드세요! 나 : (이건 뭐지 말인지 빵구인지?) 탄거 있어도 그냥 구워 먹었습니다. 뭐 이런데가 다있는지 모르겠군요 이때 옆테이블 불판 갈아 줍니다. 나 : 왜 옆테이블은 불판 갈아 줍니까? 쥔장할매 : 여기는 고기를 추가 해서 갈아 줍니다 나 : 거기 첨에 얼마나 시켰습니까? 쥔장할매 : 3인분 시키고 지금은 1인분 시켯어요 나 : 나는 첨부터 4인분 시켯는데 안갈아줍니까? 뭐가 이렇습니까? 쥔장할매 : 일하는 이모가 없어서 그래요. 서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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