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칸 구매(렉스턴 칸)
7월15일 렉스턴 칸 전시차를 보러 갔고 시승도 같이 했습니다. 이미 유니바디에 익숙해진 몸이라 바디온 프레임을 오랬만에 타봐서 그런지 적응이 힘들었지만 화물차를 구매하려고 맘먹었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흔들리는 이런 승차감은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이래저래 계약한지 4일만에 출고가 되었습니다. 빨리 출고를 원한게 아닌데 딜러가 돈도 입금하기전에 출고를 해버렸서 옵션을 추가 고민할 여지도 없었네요. 담부터 아는 사람소개 안받는걸로.... 역시 상당히 큽니다. 넓이,길이 높이 주차하기 힘들군요 제가좋아하는 한타 다이나프로가 달려있어 맘에 듭니다. 딜러 서비스는 올 현금으로 요구했고, 출고하자 마자 가성비 좋은 켈란 IC+로, 블박은 인터넷에서 구매 후 틴팅하는 곳에서 서비스로 달아 주었습니다 임판 상태로 동호회..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