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2월 일상

도경서원 2020. 1. 5. 21:46

여러가지

로라를 타기위한 땀받이 구매했습니다. 忍

기숙사 지하에 있는 로라를 타 봅니다. 오늘 계획은 요거 타고 헬스장 가서 런을 하는게 목적이었는데 ..... 엉덩이가 너무 아픕니다. 허리아프고 엉덩이 아프면 자세도 바꿔보고해야하는데 두번째 타는 로라라 움직이지를 못해 쩔뚝쩔뚝합니다. ㅜㅜ

그래서 편하다는 안장을 하나 구매를 하려는데 시마노라 구매하기가 꺼려집니다. 그래도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고통없이 사이클하고 이어서 바로 런을 해야하기에 ㅜㅜ

마침 춘천마라톤 기록증 도착

동일기록인 분들이 많네요 ㅎㅎㅎ 그중에 제일 마지막 ㅜㅜ

차량의 네비와 블박 업그레이드도 했습니다.

조쉐프의 국물 닭발과 족발 무침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구요
드뎌 포크레인 시험도 쳤습니다. 다행히 필기, 실기 모두 한방에 합격

안장 도착

스마트철인 송년회, 너무 재미있었고 유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ㅎㅎㅎㅎ

20년도 헬스장 바뀌는 부분과 헬스장의 좋은 글귀가 있어 찍어 봤습니다. 많이 다녔는데 안보이다 지금 이게 보이는지....역시 살면서 앞이 아닌 좌우도 살펴야 하는가 봅니다.

안장 장착하고 다시 로라. 고통은 절반 아니 20%정도로 통증이 줄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