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집
삼겹살 구워먹기
도경서원
2016. 7. 19. 19:18
맛잇는 삼겹살 구워먹기
단골이었던 식육점에서 최근 오래된 고기나 냉동고기를 생삼겹으로 팔아서
이번에 카페를 통해 알게된 곳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팩 넣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진공포장으로 왔습니다.
그냥 봤을때는 비슷한 고기인듯한데
이렇게 꺼내어보니 고기가 찰지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600g을 주문했는데 딱 3덩이(200g)씩 이렇게 왔네요
양송이와 새송이버섯을 필두로 이렇게 구워 봅니다.
고기는 자고로 적당히 뜨거워진 후 약간 센불로 구워야 육즙이 남아 있습니다.
이때 등장한 묵은지
처음 가위로 2등분했을때 고기가 신선하다는걸 알 수 있는게 탱글탱글하게 잘라진다는 느낌(?) 뭐 그렇습니다.
불판도 신선한 고기를 구울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먹기 좋게 자르고 난뒤에
gif로도 한번 찍어 봅니다.
이번에 큰맘먹고 구매한 업소용 불판
맛자랑 플러스판 되시겠습니다.
고기는 "정육각"에서 구매했고 600g단위로 판매를 합니다.
조금 아쉬웠던게 "무항생제인증"이 아니라는 점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납니다.
단골이었던 식육점에서 최근 오래된 고기나 냉동고기를 생삼겹으로 팔아서
이번에 카페를 통해 알게된 곳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팩 넣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진공포장으로 왔습니다.
그냥 봤을때는 비슷한 고기인듯한데
이렇게 꺼내어보니 고기가 찰지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600g을 주문했는데 딱 3덩이(200g)씩 이렇게 왔네요
양송이와 새송이버섯을 필두로 이렇게 구워 봅니다.
고기는 자고로 적당히 뜨거워진 후 약간 센불로 구워야 육즙이 남아 있습니다.
이때 등장한 묵은지
처음 가위로 2등분했을때 고기가 신선하다는걸 알 수 있는게 탱글탱글하게 잘라진다는 느낌(?) 뭐 그렇습니다.
불판도 신선한 고기를 구울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먹기 좋게 자르고 난뒤에
gif로도 한번 찍어 봅니다.
이번에 큰맘먹고 구매한 업소용 불판
맛자랑 플러스판 되시겠습니다.
고기는 "정육각"에서 구매했고 600g단위로 판매를 합니다.
조금 아쉬웠던게 "무항생제인증"이 아니라는 점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납니다.